김미경 새해1 나를 위한 매일 기도 시간 갖기 , 내가 원하는 나로 살기 위해 나를 위한 매일 기도 2025년 1월 1일 아침 , 나는 사랑하는 나를 위해 기도합니다. 나는 새해를 맞아 , 새로운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해가 바뀐다고 , 새해가 오는 것은 아닙니다. 내가 새로워져야 , 진정한 새해입니다.해가 바뀌어도 , 여전히 과거의 모습 그대로라면 , 나는 아직 새해를 맞이한 것이 아닙니다. 내가 새로워진다는 것은 , 새로운 하루를 만들어 간다는 것입니다.정성스럽게 하루를 , 잘 살아 보겠다는 것입니다. 하루를 후회 없이 , 잘 살아내는 것이야말로, 내가 스스로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치유이자 , 희망임을 믿습니다. 그렇게 하루를 조금씩 바꿔 나갈 때, 나는 비로소 새로운 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 , 나는 다음의 세가지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김미경 강사 '.. 오드리's 먹고사니즘 이야기 2025. 3.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