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메모리폼 방석 등받이 쿠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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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소 방석         

 

다이소에 가서

방석 하나 사왔다.

 

주로 식탁에서

컴 작업을 하다 보니

 

조금 쿠션감이

떨어진 식탁의자에

 

적당히

푹신한 방석을 깔고 사용하려고

 

거금

5천원을 주고 들고 왔다.

 

 

 

 

방석 커버의

소재가 극세사 느낌의

부들부들한 소재인 것과

 

방석커버에

지퍼가 달려 있어

 

커버를 벗겨

세탁이 가능한 것이 마음에 들었다.

 

 

 

 

 

 

 

    다이소 메모리폼 방석    

 

지퍼을 열어보면

하얀 메모리폼이 들어가 있다.

 

깔고 앉아 보니

푹신하니 좋다.

 

음.. 근데 ,

울집 식탁의자에 사용하니 ,

 

내 다리가

짧아서 인지

방석으로 놓기에 조금 불편했다.

 

 

 

 

 

 

 

          다이소 등받이 쿠션          

 

그래서

식탁의자 등받이 쪽에 세우고

기대어 앉아 보니 웬걸?

 

폭신함으로

허리와 등을 받쳐줘서

 

앉은 자세가

반듯하니 안정된

편안한 자세가 나왔다.

 

 

 

 

 

 

 

            다이소 방석 추천            

 

원래

방석으로 쓰려고 사왔지만,

현재 등받이용으로 사용중이다.

 

방석 두께가

약 4cm정도 되는데

 

요 두께가

방석용이던 등받이용이든

 

사용시

메모리폼 소재라서인지

폭신함이 딱 좋은 것 같다.

 

 

 

고양이를

연상시키는 귀여운 디자인과

 

방석커버가 검정색이라

 

때 타도

잘 보이지 않아서

그것 또한 맘에 든다.

 

다이소에서

귀여운 방석 사려거든 추천한다.